김영천의 아나키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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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시에 모인 사람들 >
서송 김영천 (瑞松 金永千)
보이는 길은
오래전부터 뒤틀렸지만,
차들은
비틀거리면서도 용케 달렸다.
영시를 끌면서
연방 하품하는 막차
치마 입은 인사 하나,
신림사거리에서
낭낭하게 올라탔다.
안녕하세요.
봉천사거리에서는
바지 입은 거수 경례
전군 받들어 총.
영시에 모인 사람들,
나라를 이고
관악산까지 올라가도 좋겠다.